고쳐 쓸까, 헐고 다시 지을까
고쳐 쓸까, 헐고 다시 지을까
돈만 놓고 보면 답이 안 나옵니다. 판단 기준을 나눠 보면 정리됩니다.
구조가 남아 있는가
기초와 골조가 멀쩡하면 리모델링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구조 보강이 필요하면 비용이 신축에 근접합니다.
현행 법규에 맞는가
지금 기준으로는 지을 수 없는 규모의 건물이 있습니다. 이 경우 헐면 같은 규모로 못 짓습니다. 오히려 고쳐 쓰는 게 유리합니다.
용도를 바꿀 것인가
용도 변경은 주차·소방 기준이 함께 바뀝니다. 리모델링이라도 인허가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리모델링 설계 참고.
얼마나 오래 쓸 것인가
10년 이상 쓰실 거면 신축이, 5년 안팎이면 리모델링이 대체로 유리합니다.
판단이 어려우면
건축물대장과 기존 도면을 보내주시면 어느 쪽이 유리한지 검토해 드립니다. 절차는 진행 절차와 필요 서류, 비용은 설계·감리 비용 기준에 있습니다. 인허가 주의점은 반려되는 흔한 이유, 전체 업무는 업무별 안내와 호평동 건축사무소 메인을 참고하세요.